‘영어실력은 곧 단어이다.’
단어실력은 리딩과 사고의 기본이 된다.
단어가 사용되는 상황과 감정적인 부분까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많은 단어를 아는 것보다 중요하다. 앞으로 학생들은 사고의 발달과 더불어 많은 단어들을 습득한다. 단어를 습득할 때 기준을 마련해 주는 것은 알고있는 지식의 범위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.
Term 2에서는 문장을 통한 정확한 정보습득에 대한 연습이 계속된다. Interactive Notebook은 사고의 확장을 위한 연결고리가 되고, 앞으로 학교에서 배우게 될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.
Term 3 에서는 쉽게 읽을 수 있는 문학작품을 G Suite (Tablet 을 이용한 학습)을 기반으로 배우게 된다. 다독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.
Novel Study는 학생들에게 책읽는 방법과 책읽는 것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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